직업/캐나다 취업 3

캐나다에서 좀 더 쉽게 취업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국제유가가 높아지면서 캘거리도 일자리가 많이 생겨날 거란 이야기가 나오곤 하지만 과거처럼 돌아가지는 못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한때는 일자리가 넘쳐나 이력서만 넣으면 취직이 가능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유가 폭락이라는 직격탄을 맞고 난 후 좀처럼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과연 이것이 캘거리에만 국한이 되는 건지, 캐나다 전반에 걸친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멀리 이국땅에서 제한된 정보만을 의지하여 취업한다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각종 사이트에 넘쳐나는 취업공고, 하지만 사이트만 100% 신뢰를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취업에 있어서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지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이력서 제출 시 왜 ATS를 고려해야 하는가? 저번 글에서 이야기했듯이 이제..

직업/캐나다 취업 2021.04.04 (4)

캐나다에서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쓰기 전 꼭 알아야 할것!!!

이력서와 취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이 Resume를 제출하지만 안타깝게도 인터뷰에 관한 연락을 받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특히 아무 인맥이 없는 타지에서는 더 그럴 것이며, 이럴 때면 참 서러운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을 믿고 따라온 처자식을 생각하면 취업을 빨리해야겠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 Resume를 제출하기 전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작은 인원으로 구성된 회사라면 해당 사항이 되지 않겠지만, 약간 큰 규모나 아니면 이름이 좀 있는 회사라면 100% 해당 사항이 되겠죠 ​ 이렇게 사람의 애간장을 태우는 것이 소프트웨어라는 걸 알고 계신가요? 이건 ATS라는 프로그램인데 ​Applicant Tracking Systems​의 약자입니다. 기업에서 효율적..

캐나다에서 취업이 어려운 이유

캐나다에서 취업하기 위해서는 이곳의 취업 형태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얼마 전 SK가 공채를 없애고 수시로 직원을 채용한다고 발표를 했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과거의 한국처럼 대규모 공채로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상황에 맞게 필요한 소수의 인원을 채용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국처럼 대규모로 신입사원을 교육하는 장면은 찾아보기 힘들죠 ​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회사건 직원이건 서로의 이익에 부합된 계약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조금이라도 좋은 조건을 제시받으면 회사를 옮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며, 회사 또한 그러한 상황을 항상 고려하고 운영을 하는 듯합니다. 회사도 직원 채용 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력직 채용을 우선시하며, 채용과 동시에 바로 현업에 바로 투입됨을 당..

직업/캐나다 취업 2021.03.28 (3)